2015년 4월 10일 금요일

[ 일본영화, 멜로영화 ] 사랑의 소용돌이(愛の渦, Love's Whirlpool, 2014)



 
 
 
 
 
야하다.
하지만 야한것만 볼게 아니다.
조금 다른 것일 수도 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돼었다.
뭐랄까...
밀실, 반목, 찌질함 등등 여러가지. 아! 일본 특유의 한편의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약간은 우중충한.

특히 영화 중반 부분 뒤에서 호박씨까는 부분이나 마지막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찌질한가? 그 찌질함은 누가 정하는가? 찌질한게 뭐 어때서? 나쁜가?

좀 우중충한 영화다.


극장/모바일(PC포함, 관람하기에)  :  PC로 보는걸 추천


 별(만족도) :  ★★★☆, 밀실 멜로? 멜로 맞나?!


 내용 :  다양한 사랑, 다양한 인생, 다양한 변태. 모두 저 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추천 만화 : 영화는 딱하고 떠오르는 영화가 없다.
                                                              만화로는 조금 다르지만  '백마탄 왕자님',
                                                            '보이즈 온 더 런', '아이엠 어 히어로', '심해어', '모테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