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금요일

[ 한국영화, 웃긴영화 ] 이장과 군수


 
 
 
 
 
 
 어떤 이들은 한국영화는 유치하고 재미없어서 안본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영화는 한국영화만의 매력이 있다. 분명히.
 
 요즘 영화에 비해 눈에 안찰수도 있지만 일본영화나 외국영화에서 배경이 아름다운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도 시나리오보단 우리나라의 시골 배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중간 중간 나오는 OST가 은근 은근 귀를 즐겁게 한다.
 
 
 
 
 
 
극장/모바일(PC포함, 관람하기에)  :  PC/모바일으로 보는걸 추천


 별(만족도) :  ★★★☆, 가볍게 약간 현실적이면서도 마음이 따뜻하게 볼수 있다.


 내용 :  내용은 제목과 동일 합니다.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추천 영화 :  2000~2010년까지의 한국영화
                                                               (라이터를 켜라, 선생 김봉두 등등)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