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1일 화요일

[ 한국영화, 슬픈영화 ] 쎄시봉

 
 
 
 
 
 
진짜 캐스팅을 엄청 잘한듯.
슬프다. 다만 여윤이 있거나 잔잔하진 않다.
덕분에 송창식씨라던가 다른 가수분들 리메이크 노래 자주 듣게 됨.
 
 
 
극장/모바일(PC포함, 관람하기에)  : 극장/ PC/모바일으로 보는걸 추천


(만족도) : ★★★☆,  배우들의 연기가 좋음.

내용 :  음악내용일줄 알았지만 한 남자의 순정.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추천 영화 :  스카우트
 
 
 
 
 
 
정말 조영남씨하고 싱크로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역들 중에 이쁜 사람 많음
 

 
왠지 느낌이 제 2의 임창정같은 포지션이 될거 같기도

 
한효주가 이쁘긴 진짜 이쁘구나...

 
이 분 연기 진짜 잘하시던데. 뭔가 특유의 그런게 있음.
송창식씨 연기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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