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굉장히 잘 만든듯한 생각이 든다.
영화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만든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왜 정통성보단 개량하는 부분이 더 각광을 받았을까.
왜 좀더 보여야하며 좀 더 야해야하며 몸에 딱 맞아야 했을까.
여러 유명한 배우가 나오기도하고 이름은 몰라도 자주 봣던 배우도 나오고.
가벼움과 진지함을 잘 조율한 영화 같다. 뭐 소재 자체가 어려운 감이 있긴 하지만.
별(만족도) : ★★★☆, 사실에 바탕을 두엇으나 굉장히 이해하게 쉽게
요즘식으로 많이 표현한듯.
내용 : 내가 더 이뻐야 한다는 예고편이 모든걸 말해줌. 궁(宮)에서 옷 만드는 내용.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였으나 실화는 아님.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추천 영화 : 딱히 생각나는 영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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