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4일 토요일

[ 한국영화, 야한영화 ] 마담뺑덕



야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야한 영화가 아니어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볼만한 영화.

나같은 경우는 야한 영화라서 보게되엇지만.
보다보니 굳이 그런 부분이 아니어도 여러 부분에서 꽤 재미있었다.

시나리오가 상당히 뛰어난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도 상당히 좋고.
그리고 상당히 야하다.


 극장/모바일(PC포함, 관람하기에)  :  PC로 보는걸 추천


 별(만족도) :  ★★★★, 시나리오가 훌륭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엄청나다.
                                         그동안 정우성이란 배우를 잘생김으로만 기억했엇는데 연기력이
                                         이 영화를 기준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용 :  애증(愛憎) 이랄까...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추천 영화 :  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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