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혹은 우리, 누구에게나 언제나 갑자기 닥칠 수 있는 Socialphobia
별(만족도) : ★★★★★, 미흡하다. 부족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매우 좋은 시도의 영화.
내용 : SNS의 악기능으로 인한 영화제목 그대로 사회공포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추천 영화 : 큐브, 거미숲, 쏘우, 퀵, 검은집, 디스커넥트
이 사람 혹시 천사장사 마돈나에 나왓던 그 배우인가?!
고양이 상이네. 영화보는 내내 궁금했던 인물, 얼굴